디아2 소켓 뚫기 라주크 샤코 소켓 후기

디아 2 소켓 뚫기는 라주크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소켓 큐빙과 다르게 라주크 소켓은 흰색 아이템은 아이템 숨렙에 따른 최대 소켓을 뚫어주고 매직은 1~2 소켓 세트, 레어, 유니크는 1 소켓을 뚫어주는데 이를 이용해 샤코(할리퀸의 관모)에 소켓을 뚫어보았다.

라주크 소켓 뚫기

 

라주크 소켓은 액트 5 첫 번째로 하게 될 퀘스트(감독관 쉔크)를 잡으면 생긴다. 캐틱터별로 노멀/나이트/헬 각각 하나씩 생기고 만약 세 번을 다 사용했다면 필요에 따라 부캐를 만들어 또 뚫을 수 있다.

 

라주크 소켓은 소켓 큐빙과 다르게 흰색 아이템의 경우 소켓 개수가 랜덤이 아니라 아이템 숨렙에 따른 최대 소켓을 확정적으로 뚫어주기 때문에 숨렙이 확인된 아이템이라면 한 번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.

 

소켓 큐빙은 흰색의 접두사가 없는 아이템만 소켓 뚫기가 가능했지만 라주크는 흰색 아이템뿐만 아니라 에테리얼, 매직, 세트, 레어, 유니크 아이템 모두 소켓이 뚫린다

* 단 이미 소켓이 뚫려있는 아이템은 안됨

 

흰색 아이템 = 숨렙에 따른 최대 소켓 확정

매직 아이템 = 1~2 소켓 랜덤

세트, 레어, 유니크 = 1 소켓 확정

라주크 소켓 뚫는 방법

 

샤코(할리퀸의 관모) 소켓 뚫기

할리퀸의 관모 통칭 샤코를 하나 주워서 하나 뚫어보았다. 샤코의 경우 유니크 아이템이기 때문에 확정적으로 1 소켓이 나오는데 여기에 취향껏 원하는 보석이나 룬을 넣을 수 있다. 필자는 현재 앵벌용으로 샤코에 최상급 토파즈를 박아 매찬을 챙겼다.

 

라주크 샤코 소켓 후기

 

디아 2 라주크 소켓 뚫기였습니다. 저는 샤코 소켓을 뚫어보았는데요. 한 캐릭터당 세 번이 가능해서 처음엔 아깝다 생각했는데 하다 보니 크게 쓸 일도 없고 또 부캐도 금방 키우니 아깝지 않았습니다. 필요에 따라 가볍게 이용하셔도 될듯하네요.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.